GM, 미국 내 EV 판매량 30만 대 돌파
GM, 미국 내 EV 판매량 30만대 돌파
2024년 10월, 제너럴 모터스는 2016년 이후 미국에서 판매된 전기 자동차가 30만 대를 돌파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북미 전역에서 이 숫자는 37만 대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GM은 현재 미국에서 3분기에 EV 판매 2위입니다.
우리는 거의 모든 종류의 운전자에게 훌륭한 새로운 EV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Cadillac LYRIQ부터 GMC HUMMER EV 슈퍼트럭과 SUV, 근면한 Chevy Silverado EV, 저렴하고 가족 친화적인 Chevy Equinox EV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운전자가 전환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전략은 효과가 있습니다. 2024년 3분기에 저희는 EV 판매에서 또 다른 GM 기록을 달성하여 미국에서 32,000대 이상의 순수 전기 자동차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분기별 46% 증가, 연간 60% 개선된 수치입니다.
우리는 EV를 만드는 것 이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미국인이 EV로 전환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고, 공공 충전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 전국의 편리한 위치에 새로운 충전소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정용 충전 1과 EV를 백업 전원 설루션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더 많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에게 탁월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가솔린 및 디젤 차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곧 출시될 Cadillac의 OPTIQ 및 ESCALADE IQ와 같은 훌륭한 EV가 더 있어 전기 자동차로 전환할 준비가 되었을 때 타협할 필요가 없도록 보장합니다.
GM은 수십 년 동안 EV 기술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저희의 연구, 엔지니어링, 설계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미국 전역의 열광적인 구매자에게 30만 대 이상의 EV를 판매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다음 판매 이정표를 축하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eal) 사장 겸 CEO는 한국에서 GM 제품의 개발 및 생산과 쉐보레, GMC, 캐딜락 브랜드 등의 제품 판매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동시에 사업 성장 전략을 이끌고 있다.
2023년 8월 한국사업장에 부임하기 전 비자레알 사장은 멕시코에서 중미 및 카리브해 지역까지 포함해 영업, 서비스 및 마케팅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재직 기간 동안 쉐보레, 뷰익, GMC, 캐딜락 등 4개 브랜드에 걸쳐 GM 멕시코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1990년 GM에 합류한 이후 33년간 한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기타 CIS 국가, 멕시코 등의 글로벌 사업장에서 근무하며 엔지니어링, 기획, 프로그램 관리, 영업 및 경영 등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역임, 오랜 기간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비자레알 사장은 멕시코 몬테레이 공과대학교(Instituto Tecnologico y de Estudios Superiores de Monterry; ITESM)에서 기계 공학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에서 산업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너럴 모터스는 2002년 한국 출범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자동차 업계의 핵심 일원으로서 수출, 고용, 협력업체 지원 등을 통해 한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일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라는 GM의 고객 최우선 가치 아래,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진상사는
사업장 비배출 시설계 폐기물 관련 허가업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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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 보전법 개정으로 21.1,1일부터 등록된 전기차 배터리는 거점 수거 센터를 거치지 않고 민간에서 매각 가능하며, 전기차 폐배터리는 폐기물 관리법상 사업장 일반폐기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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