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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비대, 알래스카 아닥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에 대응

by 고물맨 2025. 6. 9.

Coast Guard responds to vessel fire offshore Adak, Alaska

United States Coast Guard News.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Press Release | June 4, 2025

 

[선진상사는 # ESS 배터리 매입 # 리튬이온 배터리 매입및수거 # 전기차 배터리 매입 # UPS 배터리 철거 # 2차 폐축전지 폐기 # 골프카 배터리 폐기 # 전기자전거 배터리 수거 # 인산철 배터리 폐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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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안경비대가 제공한 이 사진에서, 2025년 6월 3일 알래스카 아닥에서 남쪽으로 약 300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화물선 모닝 미다스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약 3,000대의 차량을 멕시코로 운반하던 화물선의 선원들이 화재 진압에 실패하여 배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AP 통신 코디악 공군기지 제공)]

 

해안경비대, 알래스카 아닥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에 대응

미국 국토안보부 해안경비대 뉴스

2025년 6월 4일

 

알래스카 코디악 — 해안경비대는 수요일에 아닥에서 남쪽으로 약 300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 사고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17번째 해안경비대 지구 사령부의 감시원들은 화요일 오후 3시 15분경 화물선 모닝 미다스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비상 경보를 받았습니다. 모닝 미다스는 영국 국적의 600피트 화물선으로, 선원 22명이 탑승하고 수천 대의 차량을 운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직자들은 즉시 긴급 해양 정보 방송을 발령하여 모닝 미다스호 인근 선박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3척의 선량한 사마리아인 선박이 사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감시원들은 또한 미국 해안경비대 커터 먼로(WMSL 755)의 승무원을 해당 지역으로 돌려보내고, 해안경비대 코디악 비행장에서 C-130J 슈퍼 허큘리스 항공기 승무원을 파견하도록 지시했으며, 아닥에 MH-60T 제이호크 헬리콥터 항공기 승무원을 배치했습니다.

모닝 미다스호에 탑승한 22명의 선원은 모두 구명뗏목을 타고 배에서 대피했고, 이후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인 자선 선박 중 하나인 모터보트 코스코 헬라스호의 선원들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화재 상황은 알 수 없지만 선박에서 여전히 연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안경비대 제17구역 사령관인 메건 딘 해군 소장은 "수색 및 구조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저희 대원들은 해당 선박의 모회사인 조디악 마리타임과 긴밀히 협력하여 선박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응에 도움을 준 인근 선박 세 척과 22명의 생명을 구한 모터보트 코스코 헬라스의 선원들의 헌신적인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모닝 미다스호는 약 350톤의 가스 연료와 1,530톤의 초저유황유(VLSFO)를 탑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총 3,159대의 차량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65대는 완전 전기차, 681대는 부분 하이브리드 전기차입니다. 

 

이는 해안경비대에 제출된 보고에 따른 것이며, 새로운 정보가 확보될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안경비대는 모닝 마이다스호의 모회사인 조디악 마리타임과 협력하여 선박의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미국 해안경비대/AP 통신 코디악 공군기지 제공 ]

 

by: Associated Press
Posted: Jun 6, 2025 / 09:47 AM EDT
Updated: Jun 6, 2025 / 09:50 AM EDT

 

알래스카 주노(AP) — 다음 주 초에 구조대가 알래스카 알류샨 열도 인근 해역에서 화재가 발생한 화물선 사고 현장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선박은 약 3,000대의 차량을 멕시코로 운반하던 중이었습니다.

런던에 본사를 둔 조디악 마리타임(Zodiac Maritime)은 목요일, 인양 전문가와 특수 장비를 실은 예인선이 월요일경 모닝 미다 (Morning Midas)호 현장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조디악 마리타임은 성명을 통해 선원들이 선박의 상태를 평가할 예정이며, 소방 및 해상 예인 기능을 갖춘 별도의 예인선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현재 선박에 탑재된 위성 연결 시스템을 통해 선박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목요일 아침까지 물 위에 떠 있었으며, 미국 해안 경비대가 수집한 사진에 따르면 여전히 "연기가 나고 불이 붙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해안경비대는 화요일 오후 3시 15분경 아닥 섬 남서쪽으로 약 490km(300마일) 떨어진 모닝 미다스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조난 경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안경비대는 해당 선박에 약 70대의 완전 전기차와 약 680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실려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예비적인 정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닥은 알래스카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에서 서쪽으로 약 1,200마일(1,930km) 떨어져 있습니다.

모닝 미다스호 선원 22명은 모두 무사했습니다. 그들은 구명보트로 대피했고, 인근 상선이 그들을 구조했습니다. 조디악 마리타임에 따르면, 그들은 목요일 구조선에 남아 있었습니다.

600피트(183미터) 길이의 모닝 미다스호는 2006년에 건조되었으며 라이베리아 국기를 달고 운항합니다. 업계 웹사이트 marinetraffic.com에 따르면, 이 자동차 및 트럭 운반선은 5월 26일 중국 옌타이를 출발하여 멕시코의 주요 태평양 항구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네덜란드 안전 위원회는 최근 보고서에서 2023년 독일에서 싱가포르로 가던 화물선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화재 사고 이후 북해 해상 운송 경로에 대한 비상 대응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해당 화물선에는 약 500대의 전기 자동차를 포함해 3,000대의 자동차가 실려 있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통제 불능 상태로 타오르던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선박은 결국 인양을 위해 네덜란드 항구로 예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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