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테슬라 전기차 화재로 200대 이상의 차량 소실
2024년 8월 17일
PJ 경찰, 전기 자동차 화재로 추정되는 대형 화재 수사
2024년 8월 17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테슬라 전기차 화재로 200대 이상의 차량 소실
2024년 8월 17일
PJ 경찰, 전기 자동차 화재로 추정되는 대형 화재 수사
초기 보고서에는 전기 자동차가 화재를 일으켜 200대 이상의 차량이 파괴되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어제 저녁 리스본의 움베르토 델가도 공항 근처에 있는 렌터카 회사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00대 이상의 차량이 소실된 후 진화되었으며 , 초기 단계에서는 테슬라 전기 자동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하지만 그러한 세부 사항은 오늘의 보고서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PJ 경찰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피해액은 '수백만 유로'로 추산되며 , 손상된 차량은 비행기로 여행하는 동안 '안전하게 주차'해 둔 사람들의 차량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화재는 4시간 넘게 지속되었고, 짙은 검은 연기 기둥으로 인해 여러 항공편이 지연되었고,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화재는 Prior Velho 산업 지역(Loures)에서 발생했으며, 영향을 받을 만큼 가까운 집은 없었습니다.
SIC에 따르면 어젯밤 " 화재는 렌터카 회사 주차장 최상층에 주차된 전기 자동차에서 시작되어 다른 차량으로 번졌습니다 . 현장에서 여러 번의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렌터카 회사는 주로 자동차 연료인 가연성 물질을 가지고 있어 소방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관의 작업도 바람 때문에 방해를 받았습니다."
오늘 루사는 주차장이 "비행기로 여행하는 승객의 차량을 수집하는 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고 확인했습니다.
화재는 오후 11시 직전에야 진압되었고, '여파' 대응 작업은 오전 2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부상자 기록은 없습니다. 당국은 전화로 화재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리스본 대도시권 시민방위대 사령관인 우고 산토스 는 루사에게 주차장 2개 층 중 1개 층만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 주차장 1층은 덮였고 2층은 덮이지 않았으며, 2층만 불에 탔습니다.
그는 " 불타지 않았지만 화재로 인해 방출된 열로 인해 손상될 수 있는 차량이 있을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원본 자료: SIC Notícias/ L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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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Portugal
수도 리스본
시간 한국과 -8시간차
언어 포르투갈어
면적 약 9만2천㎢ (한반도의 0.417배)
인구 약 1,022만명 세계 92위
GDP 약 2,989억4,900만 달러 세계 46위
통화 유로 EUR
국가번호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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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police investigate massive blaze initially attributed to electric car
Early reports described electric car catching fire, which destroyed over 200 vehicles
The fire that broke out early yesterday evening in the car park of a car rental company near Lisbon’s Humberto Delgado airport, destroyed more than 200 vehicles before being extinguished and was being reported in the early stages as having begun in a Tesla brand of electric car.
That detail however has not made it into today’s reports which allude only to PJ police investigating the causes.
It is unclear what changed overnight, but damages have been estimated at ‘millions of euros’ – and the cars damaged appear to have belonged to people who had left them (‘safely parked’) while travelling, by plane.
The fire burned for just over four hours, its dense black column of smoke causing several flights to be delayed, and being visible for many kilometres. It took place in the Prior Velho industrial area (Loures), with no houses close enough to have been affected.
According to SIC last night the “fire started in an electric car parked on the top floor of the rental company’s car park, and spread to other cars. Several explosions were heard at the scene (…) The car hire company has inflammable material, mainly fuel for cars, which made firefighting difficult. Firefighters’ work was also hampered by the wind”.
Today, Lusa confirmed that the car park is “owned by a company that collected vehicles from passengers travelling by plane”
The blaze was eventually brought under control just before 11pm, with ‘aftermath’ operations lasting until 2am.
There was no record of any injuries. Authorities have confirmed they were alerted to the blaze by telephone.
Greater Lisbon’s sub-regional commander of Civil Protection, Hugo Santos, has told Lusa that only one of the carpark’s two floors was affected: “The car park was covered on level 1 and uncovered on level 2, and only level 2 burnt down.
He added that “there may be damage to some vehicles that didn’t burn, but which could be damaged by the heat released by the fire”.
Source material: SIC Notícias/ L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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