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1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 "리튬인산철" 수명 2년 늘렸다 최남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진벤조트리아졸·트리메틸실린 작용기로 성능과 수명 한 번에 잡아 조선비즈 이병철 기자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의 리튬인산철 블레이드 배터리. 리튬인산철은 리튬이온전지 양극으로 사용하면 에너지 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으나 전자전도도가 낮아 보호층을 만들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은 전해질 첨가제를 이용해 리튬인산철의 보호층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비야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 "리튬인산철" 수명 2년 늘렸다 최남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진벤조트리아졸·트리메틸실린 작용기로 성능과 수명 한 번에 잡아 국내 연구진이 전기차의 주행 성능을 높이는 전해질 첨가제를 개발했다.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져 장거리 .. 2024.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