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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LG에너지솔루션, 실리콘 음극재 난제 해결 실마리 찾았다 연세대-LG에너지솔루션, 실리콘 음극재 난제 해결 실마리 찾았다(2024.12.10)■ 연구 성과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지 게재 - 충·방전 중 부피 팽창을 동반하던 실리콘 음극재 *열화(劣化) 개선(*화학적, 물리적 성질이 나빠지는 현상)■ 무기물 기반의 고강도 분리막 설계를 통해 수명·성능 개선 - 고속 충·방전 시에도 수명 특성 유지- 음극재 자체를 넘어선 배터리 전체 시스템 관점의 새로운 전략 제시  연세대학교와 LG에너지솔루션이 함께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실리콘 음극재’ 분야에서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이상영‧이용민 교수팀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충·방전 중 부피가 팽창하는 실리콘 음극재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 2024. 12. 11.
연세대 이용민 교수팀,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 예측 기술"로 화재 막는다 연세대 이용민 교수팀,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 예측 기술"로 화재 막는다(2024.12.03)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의 마이크로 구조를 반영한 디지털 트윈 모델 개발Transportation 분야 최상위 저널인 'eTransportation' 게재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이용민 교수팀(제1저자 DGIST 박시영 석사과정생)이 배터리 셀 내부의 마이크로 구조를 반영한 정교한 열-전기화학 시뮬레이션 모델(Microstructure-based Digital Twin Model)을 통해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을 사전에 진단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전기차 화재가 매년 발생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배터리 화재는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며 전소 반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원인 규명과..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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