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극제1 혹한에도 끄떡없는 이차전지용 하이브리드 전극 소재 개발 혹한에도 끄떡없는 이차전지용 하이브리드 전극 소재 개발혹한에도 끄떡없는 이차전지용 하이브리드 전극 소재 개발 - 에너지연, 이차전지 음극재로 활용 가능한 전도성 금속-유기 구조체(SKIER-5) 개발 - 영하 20도의 환경에서도 흑연 음극재 대비 5배 높은 방전 용량 달성 - 재료과학 분야 저명 학술지 ‘저널 오브 머티리얼즈 케미스트리 에이’ 표지 논문 선정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너지연’)이 영하 20도의 혹한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이차전지용 금속-유기 하이브리드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 상온에서만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기존 이차전지의 단점을 극복해 전기차, 드론, 초소형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 현재 리튬 이차전지의 음극을 구성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는 흑연이.. 2024.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