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막1 2차전지 성능을 좌우하는 ‘네 가지 속사정’ 파헤치기 트렌드 & 리포트 2차전지 성능을 좌우하는 ‘네 가지 속사정’ 파헤치기 2차전지 성능을 좌우하는 ‘네 가지 속사정’ 파헤치기 2019년 10월, 97세 나이의 역대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했다. 2023년 타계한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존 굿이너프(John B. Goodenough) 교수다. 그와 함께 뉴욕주립대 빙햄튼캠퍼스 스탠리 휘팅엄(M. Stanley Whittingham) 교수, 일본 메이조대학 소속 기업 아사히카세이(Asahi Kasei)의 명예 펠로 아키라 요시노(Akira Yoshino) 등 세 명의 과학자가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로부터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충전이 가능한 2차전지는 1850년대 등장했지만 본격 상용화된 시점은 리튬이온 배터리가 연구 및 개발된 이후.. 2024.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