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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엑슨모빌과 리튬 공급 업무협약 체결 LG화학, 美 엑슨모빌과 리튬 공급 업무협약 체결 “북미에서 리튬 최대 10만t 받는다” LG화학, 美 엑슨모빌과 리튬 공급 업무협약 체결 ■ 美 아칸소 주에서 생산되는 리튬…LG화학 테네시 양극재 공장으로 공급 □ 엑슨모빌로부터 탄산리튬 2030년부터 최대 10년간 10만t 확보 □ 북미 내 리튬 – 양극재 - 배터리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엑슨모빌과 리튬 공급망을 구축에 큰 의미” “LG화학의 핵심광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 LG화학이 미국에서 리튬 공급망을 구축해 핵심광물 공급 경쟁력을 강화한다. LG화학은 美세계 최대의 석유·에너지기업 엑슨모빌(ExxonMobil)과 탄산리튬(Lithium Carbonate) .. 2024. 11. 23.

LG화학, 유럽에 R&D 거점 구축하고 친환경 선도 기술 개발 LG화학, 유럽에 R&D 거점 구축하고 친환경 선도 기술 개발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Europe Innovation Center) 오픈□ 차세대 전지 소재, 바이오 소재, 리사이클 기술 등 친환경 미래기술 연구□ 지역 대학, 연구소와 협력 체계 구축하고, 공동연구와 인재 육성 추진■ CTO 이종구 부사장,“친환경 기술 R&D 역량을 글로벌 선도 수준으로 강화해 나갈 것”“친환경 플라스틱, 배터리 재활용 등 고성장 신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사업화 할 수 있는 기술 발굴에도 집중할 것” LG화학, 유럽에 R&D 거점 구축하고 친환경 선도 기술 개발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Europe Innovation Center) 오픈□ 차세대 전지 소재, 바이오 소재, 리.. 2024. 10. 29.

LG화학, 배터리 열폭주 억제 실마리 찾았다 LG화학, 배터리 열폭주 억제 실마리 찾았다 2024.10.01 LG화학, 배터리 열폭주 억제 실마리 찾았다 “퓨즈처럼 전기차 화재 초기 차단” LG화학, 배터리 열폭주 억제 실마리 찾았다 ■ 열폭주 억제하는 온도 반응성 소재 개발…세계적 학술지에 논문 게재 □ 배터리 셀 내부에 넣는 머리카락 1/100 두께의 온도 반응성 소재 □ 발열 초기 단계에서 반응 경로를 차단하는 ‘퓨즈 역할’ □ 세계 최상위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9월 논문 게재 ■ 이종구 CTO, “양산 공정까지 빠른 시일 내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가시적인 연구 성과”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 강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배터리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 LG화학이 배터리 화재를 초기에 막는 열폭주 .. 2024. 10. 2.

LG화학, 일본 배터리 제조사 PPES에 2026년부터 양극재 공급 LG화학, 일본 배터리 제조사 PPES에 2026년부터 양극재 공급2024.09.22 LG화학, 일본 배터리 제조사 PPES에 2026년부터 양극재 공급■ 2026년부터 일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솔루션(PPES)에 양극재 공급■ 신학철 부회장,“PPES의 핵심 배터리 프로젝트에 양극재를 공급하게 되어 큰 의미”“차별화된 제품과 공정 기술, 공급망 경쟁력 바탕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 이어 나갈 것”LG화학은 토요타 자동차와 파나소닉의 일본 합작법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 & 솔루션(Prime Planet Energy & Solutions, PPES)에 양극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PPES는 일본 선도 배터리 제조사 중 하나로 토요타 자동차를 비롯한 글로벌 OEM 다수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회.. 2024.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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