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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16

배터리 성능을 올려라! ‘양극재’ A to Z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사물배터리(BOT) 시대가 도래했다. IT 산업을 시작으로 ESS, 전기차까지 그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는 배터리 시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이 되는 2차전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연재를 통해 자세히 풀어낸다.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소형전지 중심의 2차전지 산업은 전기자동차(EV),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중대형전지를 생산하면서 그 위상이 크게 변화했다. 더불어 ‘전동화·무선화·친환경화’이라는 글로벌 트렌드의 부상으로 성능이 우수한 2차전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l 리튬이온배터리 구조와 작동 원리 현재 배터리의 주류로 자리 잡은 리튬이온배터리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4가지 요소로 .. 2024. 5. 21.
하이니켈 배터리로 보는 미래 먹거리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사물배터리(BoT) 시대가 도래했다. IT 산업을 시작으로 ESS, 전기차까지 그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는 배터리 시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이 되는 2차전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연재를 통해 자세히 풀어낸다. l 주행성능이 향상된 배터리 등장불과 몇 년 전과는 달리 요즘 도로에서 전기차를 종종 볼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전기차들은 1회 충전에 평균 30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며, 하루가 다르게 주행거리가 계속해 늘고 있다. 멀지 않은 시대에 1회 충전으로 평균 600km 이상 주행하는 전기차 시대는 곧 도래할 것이다. 하이니켈, 하이니켈 , 하이니켈 , 하이니켈 , 하이니켈 , 하이니켈 , 하이니켈, 하이.. 2024. 5. 21.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 "리튬인산철" 수명 2년 늘렸다 최남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진벤조트리아졸·트리메틸실린 작용기로 성능과 수명 한 번에 잡아  이병철 기자 입력 2024.05.16. 10:48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의 리튬인산철 블레이드 배터리. 리튬인산철은 리튬이온전지 양극으로 사용하면 에너지 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으나 전자전도도가 낮아 보호층을 만들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은 전해질 첨가제를 이용해 리튬인산철의 보호층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비야디 국내 연구진이 전기차의 주행 성능을 높이는 전해질 첨가제를 개발했다.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져 장거리 주행을 가능케 하는 리튬인산철(LFP) 양극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수명도 2년 가량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남순 한국.. 2024. 5. 19.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시장 전망은? 2024.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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